제조업 및 플랜트 및 발전소 생각하고 최상위대기업 및 공기업만 생각중입니다. (1학년인데 천천히 복수전공하며 준비해서 전기기사 취득할 생각인데 어떤가요? 실제 면접볼때나 직무일할때 도움이 될것같나요? 문론 힘든길일거라 생각합니다. 문론 안전의 기본적인 모든건 할 생각이고 전기기사를 취득하게되면 대외활동.기타안전기사를 딸 기회는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론 산업안전기사.전기기사.위험물.산업위생기사 생각중입니다. 전기기사 안따면 건설안전이나 가스기사 생각했었습니다) 전기기사를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전기설비의 기술적인 고도화로 반도체산업 및 여러전기설비에서 안전관리에 심화가 필요할것 같다. 2. 현차에 안전에서 전기복전,전기기사 소지 우대.삼전에 공통사항에 반도체공학 존재 및 전기전공지원가능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기사 우대사항 등등 여러기업에서 전기를 강조 하지만 굳이 딸필요없다는 말들도 많아서 고민입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
내년에 4학년이 되어서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를 할 예정인데요. 저는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에도 목적도 있지만, 3년동안 전기관련된 전공 공부를 하면서 제가 확실하게 알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 전공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를 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물론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꼼꼼하게 전기기사를 공부하는게 과연 올바른 행동일지 궁금합니다. 주위사람들 들어보니 그냥 이론을 한 번 보고 문제 많이 풀라는 분이 많으셔서요. 3월이 시험이지만 이번 기말고사 끝나면 바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론을 꼼꼼히보면 시간이 부족하지않을지.. 아니면 벼락치기 시험공부하듯이 자격증을 따기위해서 순간적으로 외워야 할까요?
산업공학과에서 전자공학과(전기공X)와 복수전공 하려고 합니다. 산업공학과 선배님들은 보면 전화기 복수전공 하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학교 특성상 전기공학과 복수전공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전자공학으로 복수전공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전자공학을 복수전공 한다면 전자와 관련된 직종의 생산관리쪽 노려보려고 해요. 아니면 전자공학을 살려서 순수 전자쪽으로도 취업 길을 넓혀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광주전남권 대학을 다닙니다. 이왕 공기업 지방할당제가 있기에 나주에 있는 전기직 관련 공기업에 도전하고자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전자공학 복수전공 하면서 전기기사와 겹치는 과목이 있기에 준비하기가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전기기사 취득 시 공기업 말고 사기업으로 눈을 돌리면 전기기사 취득한게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제 상황이면 전기기사 취득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산업공학과에서 전자공학 복수전공 하는 정도로만 끝낼까요?